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안/국가별 현황/아메리카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캐나다, 출력=, 크기=40)] [[캐나다]] === [[캐나다]]는 전반적으로 [[미국]]보다는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되나 미국과 비슷하게 지역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다르다. 몇몇 지역들과 상당히 다른 모습들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위험한 곳들[* 대표적으로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위니펙]] 노스 엔드, [[토론토]] 제인 앤 핀치 등. 이곳들은 캐나다에서 치안이 좋지 않은 편에 속한다.]도 있고, 발생하는 범죄의 수위도 다른 선진국들과 비슷하다. 즉 안전한 지역들은 안전하지만, 동아시아 선진국이나 싱가포르, 북유럽([[스웨덴]] 제외[* 스웨덴이 캐나다의 치안과 비슷하다.])만큼의 치안을 기대해서는 안되나 넓은 국토를 감안하면 선방하는 편이고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 중에서도 치안이 좋은 축에 속한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도심과 교외 지역 모두 상대적으로 치안 상황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다운타운 지역은 밤에는 주의해야 한다. 지역 별로 치안 격차가 있다. 여러 상황이 상대적인 북쪽으로 갈수록 치안이 나쁜 편이며, 특히 북부 원주민 사회의 범죄와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문제가 심각하다. 그래서 [[누나부트]], [[노스웨스트]], [[유콘]] 등 북극 지역에서는 주류 판매에 대해 엄격하게 대처하고 있다. 그래도 웬만한 도시들이나 관광지는 인프라가 좋아서 다양한 문화권 수준의 치안은 보장되어 있다. [[캐나다/관광|관광객]] 입장에서는 [[공항]], 관광지, 철도역 등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치안과는 별개로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의 농촌 지역의 경우 낮은 인구밀도로 인해 경찰과의 접근성이 낮고, [[브리티시컬럼비아|브리티시 컬럼비아]] - [[앨버타]]의 [[로키 산맥|산악 지역]]이나 북쪽 산림 지역은 야생동물을 조심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